휴일이라 엄니 아빠를 따라서 고모댁에 들른 다인이.
식당에서 점심먹고 식탁을 두드리는것이 좋다고 까르르 하다가 나중에는 두드리려는데도 꺄르르 했단다.
아이를 즐겁게 행복하게 해 주는것이 좋은 일이겠지만 과유불급이라, 또 내가 즐거울려고 그런건 아닌지, 그저 행복미소가 환희 번지게 놀아줘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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