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우 잔금 때문에 바쁜 하루를 보낸거 같다.
오늘이 잔금날인데 아마도 안될거 같아 인근으로 나섰는데 2시경 전화로 돈이 준비 됐다고 한다.
일정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전화했더니 배성고성법무사에서 보잔다.
대충 얼버무리고 집에와서 힌자 다인이는 자느냐고 했더니 며느리 또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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