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다인이 무슨 좋은 일이 있는지, 또 손은 무슨 맛이라도 있는지, 기분도 좋게 연설이 술술 늘어진다.
엄마가 곁에 있을때는 바닥에서 딩굴도록 해주길 주문해본다.
육아 때문에 바쁠긴데도 매일매일 다인이 사진, 동영상을 보내주는 며느리가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우리는 다인이의 미소와 모습이 젤로 귀엽고 예쁘다.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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