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감염으로 자가격리 중이라 답답한데 선우가 퇴근하며 안부를 물어와서 다인이 소식이 약이랬더니 당장 처방이 날아왔다. 헌데 이게 왠 일인지 깜짝 놀랬다.
에미가 걸리는 동영상을 보냈는데 아이가 까치걸음을 하고있었다. 이는 어데선가 들은 상식이 아이가 훗날 정상 보행을 하는데 많은 지장을 초래한다는 것이다. 별 문제없이 교정해 주어야 할 텐데 벌써부터 걱정이 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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