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계곡에서 물놀이를 마치고 아들 내외는 보내고 우리는 서원리 소나무(국보***호)를 둘러보고 법주사 주차장으로
이동하여 먼저 산채비빔밥 한그릇 하고는 법주사를 향해서 걸었다.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약수터도 옆의 바위도 보이고 여러...
감로천을 보시고는 신기하다며 의미를 새긴다. 감상은...
템플 스테이 학교 옆으로 문장대 가는길로 오르니 제법 큰 연못이 있고 등산객들이 많이 다니는 모양이다.그 연못을 돌아 내려 오는길이 시원하고경치도 그냥이고 울 마나님은 연신 여기 산책로가 조선에서는 으뜸이라고 감탄을 해댄다.
노을하고 어우러진 풍경이 어매...
매표소를 지나서 나오는길에 주변에 소나무들이 넘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