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아니 점심먹고 각자 헤여져서 우리는 목포유달산으로 향했다.
날씨도 좋아서 화창했지만 더위도 아주했다. 그래도 바람은 시원하게 불어준다. 그간에 케이블카도 생기고 새롭다.
유달산을 거쳐 목포시장 홍어사러 갔는데 결국 사지도 못하고 이시장 저시장 시간만 버리고 늦게 사천 도착.
'사 진 > 나의 사진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법주사의 여름휴가 (0) | 2023.08.14 |
---|---|
속리산 만수계곡으로 (0) | 2023.08.13 |
여름휴가 (0) | 2023.08.10 |
함안 연꽃테마파크 (0) | 2023.07.14 |
화엄사 연기암 숲길을 걷다. (0) | 2023.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