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사대

싱가폴의 상징과도 같은 건물의 꼭대기를 엘리베이트가 16초만에 오르는데 놀랐다.

센토사 섬에 있는 머라이언 탑으로 올라 트럼프와 김정은의 회담 장소를 바라보고 주변 경치도 둘러보고 케이블카로 관람을 마치고 마리나 베이샌즈 스카이파크에 올라 싱가폴의 야경을 관람을 마치고 숙소가 있는 조호바루로 이동하여 12시가 넘어서야 숙소에 들었음.

우선 새가 부리는 재주를 관람하고 열차를 타고 공원을 한바퀴 둘러 보았다.

보타닉 가든 볼만한 정원이었다.

진흥회에서 지난 수년 동안 매달 50,000원씩 모아서 모처럼 부부간에 단체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뭔지 모르지만 과거 필리핀 여행보다는 설램이 덜한듯 했다. 10월 3일 아침 6시 운동장에서 집결하여 출발키로 했는데 때맞춰 지나가는 태풍 "미탁"이 오전9시에 대구를 통과하는 영향으로 ..

공주로 향하다가 시간이 적절치 않아 전주시를 경유하게 되었다. 생각보다 전주의 한옥마을은 정말 웅장했었다.

공주로 향하다가 시간이 적절치 않아 전주시를 경유하게 되었다. 생각보다 전주의 한옥마을은 정말 웅장했었다.(6월 9일)

얼음골을 지나는 울산 창녕간 도로 도로 오른쪽으로 청도 운문사가 있는 운문산이 보인다. 앞산 백호 뒤 쪽으로 석남사가 있는 가지산 케이블카가 있는 이 곳까지 연결 돼 있다. 저 쪽으로 사자봉 정상이 보인다. 사자봉에서 케이블카가 있는 쪽으로 보인다. 사자봉(천황산)에서 앞 쪽으..

울산을 들렀다가(김여사 친정걸음 한다고) 돌아오는 길에 함께 얼음골에 들러서 호박소도 들러보고 케이블카로 사자봉도 올랐는데 주변 경치가 과히 알프스라 할만해 보였다. 엉겁결에 오른산이라 준비가 부족해서 물 한병없이 올랐는데 정상 부근에서 김여사 포기할려는데 내가 물을 ..

2018년도 수산생물 방역위생교육을 일정상 금남에서 받아야 할 상황이라 갔다가 마치고 주변을 돌아 보다가 몇장 담아 보았다. 새로 건설되고 있는 대교는 또 한 번의 남해의 명물이 될것 같아 보일만큼 웅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