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2 노고단 눈길 산행 2020년 2월 2일(20200202) 일요일 오늘은 꺼꾸로 읽어도 같은 날이랍니다. 엄청 미세먼지가 심한데도 지리산을 가보고 싶어서 나섰는데 며칠전 심하게 내린 눈길이 걱정도 됐지만 그래도 미련스럽게 구례방향에서 성삼재를 올랐다. 시압재를 지났는데 중간쯤에서 앞서가던 산타페가 얼음길.. 사 진/나의 사진첩 2020.02.03
영주 소수서원과 선비마을 소수서원 앞 은행나무 고목과 새나무와 죽계구곡과 선비마을을 같이 둘러보았다. 소수서원과 선비마을을 왔다 갔다 할수 있는 다리를... 단체 야유회를 나오신 분들이 부슬부슬 내리는 비를 피해서 단체로 비닐을 둘러쓰고 점심을 먹고있다. 옆에 있는 나뭇가지에는 옷이 걸려있고... 서.. 사 진/나의 사진첩 2019.12.03
영주 부석사 그리고 무량수전 무량수전을 기대하며 부석사를 향했다. 여느절이면 대웅전이 있어야 할 자리에 무량수전이 있었다. 여기에 있는 불상의 내력과 무량수전의 역사를 알아보고 부석사의 역사도 같이 알게되는 기회였던것 같다. 불상, 석등, 석탑, 부석, 무량수전의 탐구 기회였었다. 사 진/나의 사진첩 2019.12.03
안목해변 마리나커피솦, 썬 크루즈 호텔, 나무나라 공장. 돌아오는 길에 아쉬움이 남은곳 안목해변을 아내와 같이 함 더. 정동진 바닷가에서 또 썬 크루즈 호텔을 쳐다보며, 담에 좋을때 와 보기로 하며 오늘도 들러만 보기로 하고, 사진까지는 찍어보고 가잔다. 담에는 꼭? 사 진/나의 사진첩 2019.12.03
교육을 마치면서 마지막 교육을 마치고 고향을 향해 출발 하면서 다시 영진해변을 지나 오는데 이게 왠일? 갈매기들이 무슨 전송이나 하듯이 모두 해변에서 바람이 불어오는 북쪽을 향해 도열을 해 있는 겁니다. 나를 처다보고 있어야 할 넘들이 바람이 오는 북쪽을 북쪽을 쳐다보면서!!! 경포대에도 들렀.. 사 진/나의 사진첩 2019.12.03
동해 목재유통센터 견학 목요일 오후에는 동해목재유통센터를 견학하는데 비가 보슬보슬 오는 속에 출발하여 내내 비가 내렸다. 비가 오는속에 견학에는 여유가 없어 빠른 시간에 마치게 되어 남는 시간을 해변탐방으로 대체하였다. 옥계, 금진, 정동진 등지를 스치며 돌아왔다. 사 진/나의 사진첩 201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