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시리즈 바보에 관한 유머~~~ 1. 한 바보가 길을 가다가 돌 뿌리에 걸려 넘어졌다... 짜증을 내며 일어나 걷다가 또 넘어졌다.... 일어나면서 하는 말.... ㅎ ㅎ ㅎ ㅎ ㅎ ㅎ ㅎ " 에이!! 아까 괜히 일어났네....."ㅎㅎㅎ 2. 두 바보가 모여서 하늘에 떠 있는 달을 보고 한 바보가 저건 달이다 ... 그러자 한 바보가 저게 .. 샘 터/유머,웃음 2009.06.12
바보 남편 남편이 일찍 퇴근해서 집으로 왔는데 침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방문을 열자마자 눈에 들어온 것은 아내가 벌거벗은 채로 온 몸에 땀을 흠뻑 젖은 채 신음하고 있는 것이 었다. 남편은 깜짝 놀라 허겁지겁 말했다. "여보! 무슨 일이야! 왜그래! 정신차려!" "시.... 심장마비인것 같.. 샘 터/유머,웃음 2009.04.20
신종 바보 신종바보 = 며느리의 남편을 아직도 아들로 생각하는 바보"라고 했는데... 요즘 신종 3 대 바보는 첫째. 자식들이 놀러가기 위해 손자를 맡아달라고 해서 기존에 했던 자기 약속을 파기하며 손자를 봐주는 바보. 들째. 늙으면 자식들이 용돈을 매달 꼬박꼬박 챙겨줄 것이라고 믿고 재산을 모두 넘겨주고.. 샘 터/유머,웃음 2009.04.20
바보 남편 1-1탄 나는 어제 바보남편 1탄을 올리고 나서 다른 회원들이 글방에 그림과 시를 써서 올린것과 댓글 받은것이 부러워 나도 시를 써서 커피 향이 있는 마음의쉼터 카페에 글을 올리고 다른 회원님과 댓글 인사도 받고 싶어서 어제는 일찍 퇴근해서 베란다에 앉아 봉다리 커피를 타놓고 향기를 맡으면서 먼 산.. 샘 터/유머,웃음 2009.04.20
바보 남편 3탄 어제는 월말 화요일이라 탁구 동호회 모임이 있는 날이라 마누라가 빨리 집에 들어오라 하네요 그러나 혹시 은혜엄마와 뱀사건 때문에 가면 터질까바 걱정이되서 회사일이 바빠서 늦게 간다고 하니까 미리 낌새를 알고 은혜엄마도 오니까 사과하고 장난이 지나쳤다고 사과하라 하네요 그래 곧 탁구장.. 샘 터/유머,웃음 2009.04.20
바보 남편 2탄 회원님들! 마누라가 나에게 꼴도 보기 싫고 아주 쳐다 보는것도 싫다고 하여 나도 계획했던대로 시를 쓰기 위하여 산으로 갈 준비를 했네요 배낭에 노트 한권 볼펜 두개 그리고 물과 과일 몇개를 배낭에 넣고 마누라 몰래 산을 갈려고 하는데 마누라가 오늘 자기칭구들과 도토리를 줏으러가는데 운전.. 샘 터/유머,웃음 2009.04.20
바보 남편 1탄 날씨도 화창하고 우울증있는 회원님들에게 웃음을 선사할려고 1탄을 올리니 즐겁게 하루를 보내시길 바람니다 제가 1달전에 상해로 거래처의 초청으로 부부동반 여행을 했습니다 즐겁게 여행을 마치고 귀국길에 비행기 안에 타자 마자 조금 있으니까 밥을 주네요 그리고 나서는 스튜어디스가 면세품 .. 샘 터/유머,웃음 2009.04.20
남편이라는 존재 * 웃어봐요 * ■ 남편이란 존재는 이래저래 애물 덩어리 !! 집에 두고 오면.................근심 덩어리 같이 나오면....................짐 덩어리 혼자 내보내면.................걱정 덩어리 마주 앉아 있으면.............웬수 덩어리 ■ 하늘의 별따기 보다 힘든 것 !! 앙드레 김에게 ................검은 옷 입히기 중 머.. 샘 터/유머,웃음 2009.04.11
딸 아이의 청구서 아름다운 청구서 어느날 저녁 엄마가 저녁 준비를 하고 있는데...... 어린 딸 아이가 부엌으로 들어와서 엄마에게 자기가 쓴 글을 내밀었다. 이번주에 내방 청소한 값--- 2000원 가게에 엄마 심부름 다녀온 값--- 1000원 엄마가 시장간 사이에 동생봐준 값 --- 3000원 쓰레기 내다 버린 값--- 1000원 아빠 구두 4.. 샘 터/유머,웃음 2009.04.11
웃는게 남는 장사 웃는게 남는 장사 여러분! 장수마을에 갔더니 106세 어르신이 계셨습니다. “장수 비결이 뭡니까?” “안 죽으니깐 오래 살지!” “올해 몇 살이세요?” “다섯 살밖에 안 먹었어.” “네? 무슨 말씀이신지….” “100살은 무거워서 집에다 두고 다녀.”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이 장수의 비결이란 얘.. 샘 터/유머,웃음 2009.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