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부석사 그리고 무량수전 무량수전을 기대하며 부석사를 향했다. 여느절이면 대웅전이 있어야 할 자리에 무량수전이 있었다. 여기에 있는 불상의 내력과 무량수전의 역사를 알아보고 부석사의 역사도 같이 알게되는 기회였던것 같다. 불상, 석등, 석탑, 부석, 무량수전의 탐구 기회였었다. 사 진/나의 사진첩 2019.12.03
안목해변 마리나커피솦, 썬 크루즈 호텔, 나무나라 공장. 돌아오는 길에 아쉬움이 남은곳 안목해변을 아내와 같이 함 더. 정동진 바닷가에서 또 썬 크루즈 호텔을 쳐다보며, 담에 좋을때 와 보기로 하며 오늘도 들러만 보기로 하고, 사진까지는 찍어보고 가잔다. 담에는 꼭? 사 진/나의 사진첩 2019.12.03
교육을 마치면서 마지막 교육을 마치고 고향을 향해 출발 하면서 다시 영진해변을 지나 오는데 이게 왠일? 갈매기들이 무슨 전송이나 하듯이 모두 해변에서 바람이 불어오는 북쪽을 향해 도열을 해 있는 겁니다. 나를 처다보고 있어야 할 넘들이 바람이 오는 북쪽을 북쪽을 쳐다보면서!!! 경포대에도 들렀.. 사 진/나의 사진첩 2019.12.03
동해 목재유통센터 견학 목요일 오후에는 동해목재유통센터를 견학하는데 비가 보슬보슬 오는 속에 출발하여 내내 비가 내렸다. 비가 오는속에 견학에는 여유가 없어 빠른 시간에 마치게 되어 남는 시간을 해변탐방으로 대체하였다. 옥계, 금진, 정동진 등지를 스치며 돌아왔다. 사 진/나의 사진첩 2019.12.03
안목해변 커피거리에서 원목생산교육차 출발하여 주문진으로 향하는 고정의 길목들. 문막, 평창, 북강릉 등을 지나서 주문진 수산시장까지 밤길을 쉬지않고. . . 여장을 풀고 주문진 방파제를 도보로 걸었다. 담날 아침에는 바닷가를 또 드라이브 했는데 다시 기회는 없을것 같이 열심히 들러 보았다. 그리고 출.. 사 진/나의 사진첩 2019.12.03
사천에는 이런 곳이 있다. 우리집에서 내려다 보이는 사천의 아침이다. 여름철 산보에 적합한 힐링임도 구안임도이다. 계절따라 밤도 줍고, 오디도 따고, 두릅도 따고, 쑥도캐는 땡볕이 없는 숲길이다. 돟로변에서 숲을 해치는 칡넝쿨들은 내눈에 띄기만 하면 그냥 처리해 버린다. 그리고 결과를 확인해보는 일도 .. 사 진/나의 사진첩 2019.12.03
석계임도를 걸으면 보이는 사천시 사천시 석계리에서 용치마을을 있는 임도를 걸으면서 볼 수 있는 경관은 참으로 수려하다. 자연만 알던 산속을 임도를 개설하면서 세상밖으로 나오게 된 청학동 사람 같은 신선함이 물씬 풍긴다. 깊은 산골에만 있는 바위계곡, 칡넝쿨이 우거진 정글 같은 숲, 바위 끝에 선 낙낙장송 같은.. 사 진/나의 사진첩 2019.11.11
KLCC 쌍둥이 빌딩 말레이지아의 상징일 수 있는 쌍둥이 빌딩과 후원광장을 둘러 보고 따로 렌즈를 끼원서 꼭대기까지 찰영을 해 보기도 했다. 정면에서 오른쪽 빌딩은 일본 건설사가, 왼쪽은 한국 현대 건설사가 건축을 했는데 일본이 3개월 먼저 착공 했지만 완공은 한국이 하루 먼저 했단다. 과거 메르데.. 사 진/나의 사진첩 2019.10.09
말레이시아 왕궁 이 나라는 9명의 지역 왕이 있는데 5년마다 돌아가며 국왕으로 통치를 한단다. 정치는 수상이 다하지만 병권은 국왕이 쥐고 있고 9명의 왕이 협의를 하여 수상의 잘못을 지적하여 시정토록 하는 권한이 있단다. 수상의 교체도 할 수 있단다. 사 진/나의 사진첩 2019.10.09